자동차보험 사고 처리 — 대인·대물·자손 청구 절차와 보험금 분쟁 대응법
자동차 사고 직후 119·112·보험사 신고 우선순위, 대인·대물·자기신체사고(자손)·자기차량(자차) 청구 절차, 합의금 산정 기준, 보험금 거절 시 대응까지 정리.
핵심만 30초
- 즉시 조치: 부상자 119 → 경찰 112 (인명피해 시) → 보험사 신고
- 대인: 상대방 부상·사망 보장 (의무보험 + 종합보험)
- 대물: 상대방 차량·시설 보장
- 자손: 본인 부상 보장 (선택 특약)
- 자차: 본인 차량 보장 (선택)
- 합의금 산정: 상해 등급별 표준 + 향후 치료비
사고 직후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5분 안에 다음 순서:
- 부상자 119 신고 (인명 피해 시 최우선)
- 경찰 112 신고 (인명피해 또는 합의 안 된 사고)
- 보험사 신고 (사고 직후, 본인+상대방)
- 사고 현장 사진 (차량 위치·번호판·블랙박스 영상 보관)
- 상대방 정보 교환 (차량번호·연락처·보험사)
⚠️ 주의: 경미한 사고도 보험사 신고 → 향후 분쟁 대비. 현장 떠나면 뺑소니 처벌.
대인 보장은 어떻게 청구되나요?
상대방 부상·사망 시:
| 보장 | 한도 |
|---|---|
| 대인 1 (의무) | 사망 1.5억 / 부상 등급별 |
| 대인 2 (종합) | 무한 또는 1억 이상 |
피해자가 직접 청구 또는 본인(가해자) 보험사가 처리. 합의금은 손해보험협회 공시 표준 또는 사고기록부 기준.
자기신체사고(자손)는 무엇인가요?
본인 부상 보장 (운전자 자신·동승자):
- 상해 등급: 1–14급, 등급별 일정 금액
- 사망: 본인 사망 시 보험금 (한도 1억–3억)
- 자동차보험 종합 가입 시 기본 포함, 단독 특약도 가능
운전자보험과는 별개. 자손은 자동차 사고에 한정, 운전자보험은 형사·법적 책임 보장.
자차(자기차량) 보험은 언제 청구하나요?
본인 차량 손상 시:
- 본인 단독 사고 (전봇대·벽 충돌 등)
- 쌍방 사고에서 본인 과실 부분
- 도난·자연재해
자차 청구 시 본인 부담금(자기부담금) 차감. 일반 청구액이 자기부담금에 가까우면 본인 부담이 유리할 수 있음 (할증 회피).
쌍방 사고 과실 비율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다음 단계:
- 현장 진술 + 블랙박스 영상
- 양 보험사 협의 (사고 처리 직원 간)
- 과실 비율 인정 기준 (손해보험협회 표준안)
- 합의 안 되면 분쟁심의위원회 또는 소송
전형적 사례:
- 직진 + 좌회전 동시: 좌회전 80:20
- 후방 추돌: 100:0 (앞 차량 0)
- 신호 위반 + 정상: 100:0 (위반자 100)
보험금 거절 또는 삭감 시 대응은?
다음 단계:
- 보험사에 거절 사유 서면 요구
- 금융감독원 분쟁 조정 신청 (1332)
- 민사 소송 (거절 사유 약관 해석 이견)
- 변호사 무료 상담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분쟁 조정은 무료, 평균 2–3개월 소요. 약관·청구서·진단서 준비.
합의 시 주의할 점 5가지
- 합의 전 향후 후유증 가능성 검토 (잔존 통증·재수술 등)
- 보험사 권유 합의금 + 본인 추가 요구 가능
- 합의서에 “이의 없음” 서명 시 향후 청구 X
- 변호사 자문 (고액 사고 시 권장)
- 합의 후 형사 합의 별도 (12대 중과실·중상해 시)
머니룩 자동차보험 비교·운전자보험과 함께
자동차보험 가입 시 다이렉트 vs 설계사 비교와 운전자보험 진짜 보장 5가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출처·참고자료
본 글의 정책·요율·법령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 직전 위 공식 출처에서 재확인하세요. 머니룩의 모든 글은 사람 편집자가 사실 확인 후 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