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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일용근로자 비과세, 일당 15만원 한도와 신고 방법 총정리

일용근로자 소득세 비과세 기준인 1일 15만원 한도, 적용 조건, 원천징수 의무, 사업주 신고 절차를 실제 사례와 표로 설명합니다. 2026년 국세청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2026년 5월 9일 발행 · 데이터 기준 2026년 4월 · 2분 읽기
머니룩 연말정산

핵심만 30초

  • 일용근로자 1일 15만원 이하 소득은 비과세 — 소득세법 제12조에 따라 원천징수 면제
  • 15만원 초과분에만 세금 부과 — 초과금액에 6% 세율, 근로소득공제 70% 적용
  • 고용주는 지급명세서 제출 의무 — 비과세 여부와 무관, 미제출 시 가산세
  • 일용근로자 기준 — 1일 단위 고용, 3개월 미만 계속 근로
  • 4대보험 가입 조건 — 고용·산재보험은 의무, 국민연금·건강보험은 일수 기준

일용근로자, 누구를 말하나요?

일용근로자는 1일 단위로 고용되어 일당을 받는 근로자입니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르면, 3개월 미만의 기간 동안 계속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건설 현장의 일용직, 행사 스태프, 배달 대행 기사 등이 대표적이죠.

상용근로자와의 차이는 고용 기간과 급여 지급 방식에 있습니다. 상용근로자는 월급제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하지만, 일용근로자는 매일 고용 계약이 갱신되는 방식입니다. 이 차이가 세금 계산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비과세 기준, 1일 15만원의 의미

소득세법 제12조 제1호는 1일 15만원 이하의 일용근로소득을 비과세로 규정합니다. 이는 세금을 원천징수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2026년 4월 기준으로 이 금액은 물가 변동에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당 14만원을 받으면 세금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일당 16만원을 받으면 초과분 1만원에 대해서만 세금이 부과됩니다. 전체 소득에 세금이 붙는 게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비과세 적용 조건, 반드시 확인하세요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조건내용근거
고용 형태1일 단위 고용, 3개월 미만 계속 근로소득세법 시행령 제2조
소득 금액1일 15만원 이하소득세법 제12조
지급 방식일당제, 근로일 기준 지급국세청 해석
근로 계약근로계약서 필수 작성근로기준법 제17조

만약 3개월 이상 같은 사업장에서 계속 근무하면 상용근로자로 간주되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고용 기간을 꼭 확인하세요.

신고 절차, 고용주가 해야 할 일

일용근로자에게 일당을 지급한 고용주는 다음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비과세 소득이라도 신고 의무는 면제되지 않습니다.

  1. 근로계약서 작성 —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 조건을 명시한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2. 일당 지급 및 기록 — 지급일, 금액, 근로일수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3. 지급명세서 제출 — 국세청 홈택스에서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를 제출합니다. 제출 기한은 지급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입니다.
  4. 원천징수 이행 — 15만원 초과 시 초과분에 대해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다음 달 10일까지 납부합니다.
  5. 근로소득원천징수부 보관 — 5년간 보관 의무가 있습니다.

지급명세서 미제출 시 건당 1만원의 가산세가 부과됩니다(국세청 2025).

자주 누락하는 사항, 표로 정리

실무에서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항목자주 하는 실수올바른 방법
비과세 판단전체 소득이 비과세라고 생각15만원 초과분만 과세
신고 의무비과세라서 신고 불필요지급명세서 제출 필수
근로계약서작성하지 않음근로기준법상 의무
4대보험모두 면제된다고 착각고용·산재보험은 의무
기간 계산3개월 기준 오해동일 사업장 연속 근로 기준

사례 시뮬레이션, 세금 계산해보기

실제 사례로 세금을 계산해보겠습니다. 일용근로자 A씨가 건설 현장에서 일당 18만원을 받고 20일 근무했습니다.

소득 계산

  • 총 소득: 18만원 × 20일 = 360만원
  • 비과세 소득: 15만원 × 20일 = 300만원
  • 과세 대상 소득: 360만원 - 300만원 = 60만원

세금 계산

  • 과세 대상 소득: 60만원
  • 근로소득공제(70%): 60만원 × 70% = 42만원
  • 과세표준: 60만원 - 42만원 = 18만원
  • 산출세액: 18만원 × 6% = 10,800원
  • 납부할 세금: 10,800원 (지방소득세 별도)

A씨는 총 360만원을 벌었지만 세금은 10,800원만 내면 됩니다. 비과세 혜택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죠.

주의사항, 꼭 기억하세요

일용근로자 비과세 제도를 활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고용 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동일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하면 상용근로자로 전환되어 비과세 혜택이 사라집니다.

둘째, 4대보험 가입 조건을 숙지하세요.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근로일수와 관계없이 가입 대상입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월 60시간 이상 또는 1개월 이상 근무 시 가입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셋째, 지급명세서 제출을 잊지 마세요. 비과세 소득이라도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관련 제도 비교, 어떤 게 유리할까요?

일용근로자와 유사한 제도들을 비교해보겠습니다.

구분일용근로자상용근로자프리랜서
고용 형태1일 단위3개월 이상계약 단위
소득세15만원 이하 비과세근로소득공제 적용사업소득 3.3% 원천징수
4대보험고용·산재 의무전부 의무선택 가입
신고 의무지급명세서원천징수영수증사업소득 지급명세서

일용근로자가 가장 유리한 점은 15만원 이하 소득에 세금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용이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죠. 자신의 근로 형태에 맞는 제도를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마무리, 정확한 신고로 불이익 피하세요

일용근로자 비과세 제도는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혜택이 큽니다. 하지만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정리한 기준과 절차를 꼭 확인하시고, 필요하면 국세청 홈택스나 세무사 상담을 받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일당 15만원 이하면 세금을 아예 안 내도 되나요?

네, 소득세법 제12조 제1호에 따라 1일 15만원 이하의 일용근로소득은 비과세입니다. 다만, 원천징수 의무가 면제될 뿐 신고 자체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고용주는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하며, 근로자는 필요 시 종합소득세 신고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일용근로자와 상용근로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일용근로자는 1일 단위로 고용되어 근로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일당으로 받는 사람입니다. 상용근로자는 3개월 이상 계속 고용되거나 월급제로 근무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일용근로자는 근로계약 기간이 짧고, 소득세 계산 방식도 다릅니다.

일당이 15만원을 넘으면 세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일당에서 15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 근로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초과분에 6%의 세율을 적용하고, 근로소득공제(일용근로자 70%)를 적용한 후 산출세액을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일당 20만원이면 5만원 초과분에 대해 세금이 발생합니다.

일용근로자도 4대보험에 가입해야 하나요?

일용근로자는 근로일 기준으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가입이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1개월 이상 근무하거나 월 60시간 이상 근로 시 가입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근로일수와 관계없이 가입 대상입니다.

비과세 소득인데도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하나요?

네,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비과세 여부와 관계없이 근로소득을 지급한 고용주는 지급명세서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합니다. 미제출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출처·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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