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투자 방법 4가지 비교 — KRX 금시장·금통장·골드바·ETF (2026)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KRX 금시장, 금통장(골드뱅킹), 골드바, 금 ETF가 있습니다. KRX 금시장은 매매차익이 비과세이고 수수료가 낮아 세금 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골드바는 살 때 부가세 10%가 붙습니다. 방법별 세금·수수료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금값이 오르면 ‘나도 금 투자 해볼까’ 싶지만, 방법마다 세금과 수수료가 크게 다릅니다. KRX 금시장은 매매차익 비과세로 세금이 가장 적고, 골드바는 살 때 부가세 10%가 붙습니다. 금통장·금 ETF는 차익에 15.4% 세금이 있죠. 네 가지 방법을 비교해 정리했습니다. (2026년 6월 기준)
한눈에 핵심
- KRX 금시장 = 매매차익 비과세, 수수료 0.2~0.3%(세금 최소)
- 금통장(골드뱅킹) = 0.01g 소액, 차익 배당소득세 15.4%, 스프레드 1~2%
- 골드바(실물) = 살 때 부가세 10% + 수수료(약 15% 비용)
- 금 ETF = 차익 배당소득세 15.4%
- 세금만 보면 KRX 금시장이 유리(실물 인출 시 부가세 10%)
이 글의 세금·수수료는 제도·금융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투자 전 한국거래소나 금융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KRX 금시장, 금통장, 골드바, 금 ETF 네 가지가 대표적입니다.
| 방법 | 특징 |
|---|---|
| KRX 금시장 | 증권사 앱 거래, 매매차익 비과세 |
| 금통장(골드뱅킹) | 은행, 0.01g 소액, 차익 15.4% |
| 골드바(실물) | 실물 보유, 매수 부가세 10% |
| 금 ETF | 금값 추종, 차익 15.4% |
같은 금 투자라도 세금·수수료·실물 보유 여부가 다릅니다. 목적이 세금 절약인지, 소액 적립인지, 실물 보유인지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금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므로, 안전 자산과 투자 자산을 나누는 관점은 예금자보호 한도에서 다룹니다.
세금이 가장 적은 금 투자 방법은?
KRX 금시장입니다. 매매차익이 비과세입니다.
증권사 계좌로 주식처럼 금을 거래하며, 매매차익에 세금이 없고 부가가치세도 면제됩니다. 수수료도 0.2~0.3% 수준으로 낮아 비용 부담이 작습니다. 다만 금을 실물로 인출하면 그때 부가가치세 10%와 인출 비용이 붙으므로, 실물 없이 거래만 하는 것이 세금 면에서 유리합니다. 다른 투자상품의 세금 구조는 채권 ETF vs 직접 채권 세금에서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골드바를 사면 어떤 세금이 붙나요?
살 때 부가가치세 10% + 수수료로 약 15%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실물 골드바는 매수 시 부가가치세 10%가 무조건 붙고, 5% 안팎의 수수료가 더해집니다. 사는 순간 약 15%의 비용이 빠지는 셈이라, 금값이 그만큼 올라야 겨우 본전입니다. 대신 팔 때 매매차익에는 세금이 없습니다. 비용이 큰데도 실물을 직접 보유하고 싶거나, 증여·상속 등 특수한 목적이 있을 때 선택합니다.
금통장은 어떻게 투자하나요?
은행에서 골드뱅킹을 만들어 0.01g 단위로 소액 적립합니다.
돈을 넣으면 국제 금 시세에 맞춰 금 무게로 환산돼 통장에 찍힙니다. 적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붙고, 사고팔 때 스프레드(수수료)가 약 1~2%로 다소 높은 편입니다. 소액으로 꾸준히 금을 모으고 싶을 때 적합하지만, 세금과 수수료를 감안해야 합니다. 절세 계좌로 투자하고 싶다면 ISA 계좌 비교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어떤 방법을 골라야 하나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세금 절약은 KRX, 소액은 금통장, 실물은 골드바입니다.
- 세금 최소화 → KRX 금시장(매매차익 비과세)
- 소액 적립 → 금통장(0.01g 단위)
- 실물 보유 → 골드바(매수 부가세 10% 감수)
- 주식처럼 간편하게 → 금 ETF(차익 15.4%)
금은 가격 변동이 있는 투자상품이라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안전하게 지켜야 할 돈이 아니라 여유 자금으로 접근하고, 한 자산에 몰아넣기보다 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정리
- 금 투자 = KRX 금시장 / 금통장 / 골드바 / 금 ETF
- KRX 금시장: 매매차익 비과세, 수수료 0.2~0.3%(세금 최소, 실물 인출 시 부가세 10%)
- 금통장: 0.01g 소액, 차익 배당소득세 15.4%, 스프레드 1~2%
- 골드바: 매수 부가세 10% + 수수료(약 15% 비용), 매도 차익 비과세
- 금 ETF: 차익 배당소득세 15.4% / 금은 비보호 자산, 여유 자금으로 분산 투자
세금·수수료는 바뀔 수 있으니 한국거래소와 금융사 안내를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대표적으로 네 가지입니다. 증권사 앱으로 사고파는 KRX 금시장, 은행에서 0.01g 단위로 적립하는 금통장(골드뱅킹), 실물 금을 사는 골드바, 그리고 금 가격을 따라가는 금 ETF입니다. 각각 세금과 수수료, 실물 보유 여부가 달라 목적에 맞게 골라야 합니다.
세금이 가장 적은 금 투자 방법은?
KRX 금시장입니다. 증권사 계좌로 거래하며 매매차익이 비과세이고 부가가치세도 면제됩니다. 수수료도 0.2~0.3% 수준으로 낮습니다. 다만 실물로 인출하면 그때 부가가치세 10%와 인출 비용이 붙습니다. 실물 인출 없이 거래만 하면 세금 부담이 가장 작습니다.
골드바를 사면 어떤 세금이 붙나요?
실물 골드바는 살 때 부가가치세 10%가 무조건 붙고, 여기에 5% 안팎의 수수료가 더해집니다. 즉 사는 순간 약 15% 정도 비용이 발생해, 금값이 그만큼 올라야 본전입니다. 대신 팔 때 매매차익에는 세금이 없습니다. 실물을 직접 보유하고 싶을 때 선택합니다.
금통장은 어떻게 투자하나요?
은행에서 골드뱅킹(금 통장)을 만들어 돈을 넣으면 국제 금 시세에 맞춰 금 무게(g)로 환산돼 통장에 쌓입니다. 0.01g 단위로 소액 투자가 가능해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붙고, 사고팔 때 스프레드(수수료)가 약 1~2%로 다소 높은 편입니다.
출처·참고자료
본 글의 정책·요율·법령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 직전 위 공식 출처에서 재확인하세요. 머니룩은 정부 1차 출처를 직접 확인해 작성·검수하며, 2026년 6월 이전 자동 발행분은 발행 당시 10단계 자동 검증 게이트(G0~G9)를 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