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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원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방법 2026, 정부24로 방문 없이 갱신하기

유효기간이 얼마 안 남은 여권은 구청에 가지 않고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대상과 제외 대상, 사진 업로드부터 수수료 결제·수령까지 절차, 소요 기간, 대략적인 수수료를 외교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2026년 8월 6일 발행 · 데이터 기준 2026년 8월 · 2분 읽기
머니룩 공공민원

핵심만 30초

  • 온라인 가능: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적 있는 만 18세 이상의 갱신 재발급
  • 방문 필요: 생애 최초·미성년자·개명 등 신원정보 변경·병역 대상자
  • 절차: 정부24 로그인 → 사진 업로드 → 수수료 결제 → 등기 수령
  • 수수료: 10년 58면 약 5만원대(2026.3.1 소폭 인상)
  • 기간: 제작 4~7영업일 + 배송, 급하면 방문·긴급여권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안팎으로 줄어들면 입국을 거부당할 수 있어 미리 갱신해 두는 게 좋습니다. 다행히 이미 전자여권을 만들어 본 성인이라면 구청에 갈 필요 없이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누가 온라인으로 되고 누가 안 되는지부터 짚어봅니다.

여권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과거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적이 있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 유효기간 만료(또는 임박)로 새 여권을 만드는 ‘갱신형 재발급’이 온라인 대상입니다. 신원정보가 그대로이고 얼굴 사진만 새로 넣으면 되는 경우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청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

  • 정부24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
  • 외교부 여권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

둘 다 본인 인증 후 진행하며, 모바일에서는 사진 업로드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납니다. 정부24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정부24 모바일 앱 활용법을 먼저 보면 흐름이 잡힙니다.

반대로 온라인이 안 되는 경우는?

다음에 해당하면 온라인 신청 대상에서 빠지고 여권민원실을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구분방문이 필요한 이유
생애 최초 발급지문·본인 확인 등 최초 신원 등록 필요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법정대리인 동의·확인 절차
개명 등 신원정보 변경이름·주민번호가 바뀌면 대면 확인
병역 관계 국외여행허가 대상별도 허가 확인 필요

표에서 보듯 ‘본인이 맞는지, 정보가 바뀌지 않았는지’를 다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방문 대상입니다. 분실 후 재발급도 경위 확인 때문에 방문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 잃어버렸다면 절차가 다릅니다. 신분증을 잃어버렸을 때의 재발급 흐름은 주민등록증 분실 재발급 절차와 비슷한 결로 이해하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정부24 기준 순서는 단순합니다.

  1. 로그인·본인 인증 후 여권 재발급 메뉴 선택
  2. 여권 사진 파일 업로드 (규격 준수)
  3. 신청 정보 확인 후 수수료 온라인 결제
  4. 여권 제작 완료 후 등기우편 수령 또는 지정 관청 방문 수령

가장 자주 막히는 단계는 사진입니다. 흰색 배경, 정면, 최근 6개월 이내 촬영 등 규격에 어긋나면 심사에서 반려돼 발급이 늦어집니다. 사진관에서 여권용으로 촬영할 때 인화본과 함께 디지털 파일을 받아두면 업로드가 편합니다.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국내 신청 기준으로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종류대략적인 수수료
10년 복수여권(58면)약 5만원대
10년 복수여권(26면)58면보다 소폭 낮음
5년 복수여권(만 8세 이상)4만원대
긴급여권(단수)5만원 안팎

수수료는 2026년 3월 1일부터 국제교류기여금 부분이 소폭 인상됐습니다. 위 금액은 대략적인 기준이므로, 실제 결제 전에는 신청 화면에 표시되는 금액이나 외교부 여권안내의 수수료 안내에서 그날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다른 행정 서류의 유·무료 기준이 궁금하면 증명서 발급 무료·유료 기준도 참고가 됩니다.

며칠이나 걸리나요? 여행이 임박했다면?

접수 후 여권 제작에 영업일 기준 4~7일 정도가 걸리고, 여기에 등기우편 배송 기간이 더해집니다. 즉 넉넉잡아 1~2주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

출국이 코앞이라면 온라인은 배송 때문에 촉박할 수 있으니, 여권민원실 방문 신청이나 조건을 충족하는 긴급여권을 고려하세요. 긴급여권은 사유가 인정되면 당일이나 익일 발급도 가능합니다. 해외로 나가기 전 면세 한도 같은 실무도 함께 챙기려면 해외여행 면세한도 2026 정리가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며

이미 전자여권을 써 본 성인이라면 여권 갱신은 굳이 반차를 내고 구청에 갈 일이 아닙니다. 정부24에서 사진 업로드와 결제만 하면 등기로 새 여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생애 최초·미성년자·신원정보 변경은 여전히 방문이 필요하고, 수수료는 2026년 3월 인상분이 반영되므로 신청 화면의 금액을 확인하면 됩니다. 여권 종류별 차이가 궁금하다면 전자여권과 차세대 여권 비교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권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이전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적이 있는 만 18세 이상 성인은 구청·시청을 방문하지 않고 정부24 또는 외교부 여권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만료된 여권을 새로 만드는 갱신 목적의 재발급이 대상입니다.

여권 온라인 재발급이 안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생애 최초로 여권을 만드는 경우,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개명 등으로 이름·주민등록번호 같은 신원정보가 바뀐 경우, 병역 관계로 국외여행허가가 필요한 경우 등은 온라인 신청 대상에서 빠져 주민센터나 구청 여권민원실을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분실 후 재발급도 방문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24 여권 재발급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정부24 또는 외교부 여권 온라인 서비스에 로그인해 재발급을 선택하고, 규격에 맞는 여권 사진 파일을 업로드한 뒤 수수료를 온라인으로 결제하면 접수가 끝납니다. 이후 여권이 제작되면 등기우편으로 받거나 지정한 관청을 방문해 수령합니다. 모바일 정부24 앱에서도 사진 업로드부터 결제까지 가능합니다.

여권 재발급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국내 신청 기준 10년 복수여권(58면)이 약 5만원대, 26면이 그보다 조금 낮고, 5년 복수여권은 4만원대입니다. 2026년 3월 1일부터 국제교류기여금 부분이 소폭 인상됐으므로, 정확한 금액은 신청 화면이나 외교부 여권안내(passport.go.kr) 수수료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여권 온라인 재발급은 며칠 걸리나요?

접수 후 여권 제작에 통상 영업일 기준 4~7일 정도가 걸리고, 등기우편 배송 기간이 더해집니다. 여행 일정이 임박했다면 온라인보다 방문 신청이나 긴급여권을 고려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긴급여권은 조건을 충족하면 당일 또는 익일 발급도 가능합니다.

여권 사진은 온라인으로 어떻게 제출하나요?

정해진 규격(흰색 배경, 정면, 최근 6개월 이내 촬영 등)에 맞는 디지털 사진 파일을 신청 화면에서 업로드합니다. 규격에 맞지 않으면 심사 단계에서 반려돼 재발급이 지연되므로, 사진관에서 여권용 디지털 파일을 함께 받아두면 편합니다.

출처·참고자료

본 글의 정책·요율·법령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 직전 위 공식 출처에서 재확인하세요. 머니룩은 정부 1차 출처를 직접 확인해 작성·검수하며, 2026년 6월 이전 자동 발행분은 발행 당시 10단계 자동 검증 게이트(G0~G9)를 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