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최저임금 실수령액, 4대보험 떼면 세후 월급 얼마
2027년 최저임금 시급 10,700원, 세전 월급은 223만 6,300원입니다. 하지만 4대보험과 소득세를 빼면 실제 통장에 찍히는 돈은 약 200만원 안팎입니다. 공제 항목별 금액과 계산법, 2026년과 비교까지 표로 정리했습니다.
2027년 최저임금이 시급 10,700원으로 확정되면서 “그럼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얼마냐”는 질문이 많습니다. 세전 월급 223만 6,300원은 어디까지나 계산상 금액이고, 4대보험과 소득세를 빼고 나면 통장에 찍히는 돈은 그보다 20만원 넘게 줄어듭니다.
30초 요약
- 세전 월급: 223만 6,300원 (시급 10,700원 × 209시간, 주휴수당 포함)
- 4대보험 공제: 약 21만 7천원 (근로자 부담분)
- 소득세·지방소득세: 단독 가구 기준 약 2~3만원 (식대 비과세 시 거의 0원)
- 실수령액: 대략 월 200만원 안팎 (199만~203만원)
아래 수치는 2026년 확정 요율을 적용한 추정치입니다. 2027년 4대보험 요율이 확정되면 공제액이 소폭 바뀔 수 있으니, 실제 급여명세서와 4대보험 요율 총정리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세무·노무 자문이 아닙니다.
2027년 최저임금 세전 월급은 얼마인가요?
시급 10,700원에 한 달 소정근로시간 209시간을 곱하면 223만 6,300원입니다. 209시간은 주 40시간 근무에 주휴시간(주당 8시간)을 더해 월 단위로 환산한 값으로, 최저임금 월급 계산의 표준 기준입니다. 세전 금액 자체와 인상 배경은 2027 최저임금 시급 10,700원 정리에서 다뤘고, 주휴수당이 왜 포함되는지는 주휴수당 계산법을 참고하세요.
이 223만 6,300원이 그대로 통장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실제 급여를 받을 때 당황하게 됩니다. 여기서 4대보험과 세금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4대보험은 월급에서 얼마나 떼나요?
근로자가 부담하는 4대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네 가지입니다. 산재보험은 전액 회사 부담이라 근로자 월급에서는 빠지지 않습니다. 2026년 요율을 세전 223만 6,300원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근로자 부담 요율 | 월 공제액(약) |
|---|---|---|
| 국민연금 | 4.75% | 106,210원 |
| 건강보험 | 3.595% | 80,390원 |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의 12.95% | 10,410원 |
| 고용보험 | 0.9% | 20,120원 |
| 4대보험 합계 | 약 217,130원 |
표의 요율 중 눈여겨볼 것은 국민연금입니다. 2026년부터 연금개혁으로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올라, 근로자 부담이 4.5%에서 4.75%로 인상됐습니다. 건강보험료율도 7.09%에서 7.19%로 오른 상태라, 세전 인상분 일부가 보험료로 상쇄됩니다.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을 천원 단위로 절사해 계산하므로 실제 명세서와 몇 원 단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소득세는 최저임금 근로자도 내나요?
냅니다. 다만 금액이 크지 않습니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라 원천징수되는데, 세전 223만 6,300원을 받는 단독 가구(공제 대상 본인 1명) 기준으로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쳐 월 2~3만원 안팎입니다.
여기서 실무 팁이 하나 있습니다. 많은 회사가 식대를 월 20만원까지 비과세로 처리합니다. 식대 20만원을 비과세로 넣으면 과세 대상 급여가 줄어 소득세가 0원에 가깝게 낮아지고, 4대보험 산정 기준도 함께 내려가 공제액이 조금 더 줄어듭니다. 같은 최저임금이라도 급여 구성 방식에 따라 실수령액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실수령액은 결국 얼마인가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구분 | 금액(약) |
|---|---|
| 세전 월급 | 2,236,300원 |
| (−) 4대보험 | 217,130원 |
| (−) 소득세·지방소득세 | 24,000원 |
| 실수령액 | 약 1,995,000원 |
단독 가구에 비과세 항목을 넣지 않았을 때 대략 월 199만~200만원입니다. 식대 비과세를 반영하면 202만~203만원까지 올라가고, 부양가족이 있으면 소득세가 더 줄어 실수령이 소폭 늘어납니다. 정확한 금액이 궁금하면 회사 급여명세서의 공제 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2026년과 비교하면 실수령이 얼마나 늘었나요?
세전 기준으로 2026년 최저 월급은 215만 6,880원(시급 10,320원 × 209시간), 2027년은 223만 6,300원으로 약 7만 9,420원(월) 올랐습니다. 실수령액도 대체로 이 범위에서 늘어나지만, 2027년 4대보험 요율이 추가로 오르면 인상분 일부가 공제로 빠져 체감 증가폭은 그보다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실수령액을 볼 때 함께 챙길 것
- 주휴수당 누락 여부: 주 15시간 이상 일하면 주휴수당이 포함돼야 합니다. 시급만 최저임금에 맞추고 주휴를 빼면 최저임금 위반입니다.
- 4대보험 미가입: 보험료를 안 뗀다고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나중에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수습 감액: 1년 이상 근로계약의 수습 3개월은 최저임금의 90%까지 감액이 가능하지만, 단순노무직은 수습이라도 감액이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7년 최저임금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세전 223만 6,300원에서 4대보험 약 21만 7천원과 소득세 소액을 빼면 대략 월 200만원 안팎입니다.
Q. 왜 사람마다 실수령액이 다른가요? 부양가족 수, 비과세 식대 포함 여부, 회사의 근로시간 산정 방식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Q. 2027년 요율로 계산하면 더 정확하지 않나요? 2027년 4대보험 요율은 아직 확정 고시 전이라, 이 글은 2026년 요율 기준 추정치입니다. 확정되면 소폭 조정될 수 있습니다.
세전 금액만 보고 예산을 짜면 어긋납니다. 최저임금으로 일한다면 세전 223만원이 아니라 실수령 200만원을 기준으로 생활비를 계획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7년 최저임금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세전 223만 6,300원에서 4대보험 약 21만 7천원과 소득세 소액을 빼면 대략 월 200만원 안팎입니다. 부양가족 수와 비과세 식대 여부에 따라 199만~203만원 사이에서 달라집니다.
4대보험은 얼마나 떼나요?
2026년 요율 기준 근로자 부담은 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건보료의 12.95%), 고용보험 0.9%입니다. 223만 6,300원 기준 합계 약 21만 7천원입니다.
최저임금 근로자도 소득세를 내나요?
냅니다. 다만 금액이 작습니다. 단독 가구 기준 월 2~3만원 안팎이며, 식대 20만원을 비과세로 처리하면 0원에 가깝게 낮아집니다.
2026년보다 실수령액이 늘었나요?
세전은 약 7만 9천원 늘었습니다. 다만 2027년 4대보험 요율이 추가로 오르면 실수령 증가폭은 세전 인상분보다 다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왜 사람마다 실수령액이 다른가요?
부양가족 수, 비과세 식대·자가운전보조금 포함 여부, 회사의 실제 근로시간 산정 방식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출처·참고자료
본 글의 정책·요율·법령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 직전 위 공식 출처에서 재확인하세요. 머니룩은 정부 1차 출처를 직접 확인해 작성·검수하며, 2026년 6월 이전 자동 발행분은 발행 당시 10단계 자동 검증 게이트(G0~G9)를 통과했습니다.